상환 방식, 뭐가 다른가요?
원리금균등상환
매월 갚는 금액(원금+이자)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습니다. 초반엔 이자 비중이 크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져요. 매달 일정해서 가계 관리가 쉽습니다.
월 상환액 = 원금 × 월이율 × (1+월이율)개월 ÷ ((1+월이율)개월 − 1)
원금균등상환
매월 갚는 원금이 같고(원금÷개월), 남은 원금에 대한 이자가 점점 줄어듭니다. 초반 상환액이 크지만 총이자가 가장 적어요.
만기일시상환
기간 중에는 이자만 내고,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. 매월 부담은 가장 작지만 총이자는 가장 큽니다.
같은 1억 원·연 4.5%·30년이면, 원금균등이 원리금균등보다 총이자가 수백만 원 적게 나옵니다. 단, 초기 상환 부담은 원금균등이 더 큽니다.